다루는 일이 방대하고 넓고 깊어서
디자이너의 디자이너라 불리우는 하라 켄야.
무인양품과 츠타야 등 잘 만든 일본 브랜드 뒤에는 항상 디자이너 하라 켄야가 있다.
https://www.ndc.co.jp/hara/works/
WORKS | HARA DESIGN INSTITUTE
www.ndc.co.jp
"예술과 디자인을 구분하자면
예술은 그 창작의 동기가 예술가 자신의 개인적인 의사에 있는 반면
디자인은 사회와의 원만한 소통을 위해서 이루어지는 것에 차이가 있지요. "
'Pin >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아트를 전시하는 Dead End Gallery (0) | 2023.05.27 |
---|---|
El gran viaje de Barbapapá (0) | 2023.02.18 |
유디트 드레브스 (0) | 2023.02.18 |
패턴디자인, 아이노-마이야 멧솔라 (0) | 2023.02.11 |
몽골 몽골 귀여워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3d 타이포 (0) | 2023.01.27 |
호크니 인물화 모음 (0) | 2023.01.20 |
숀 탠, 몽환적 일러스트레이터 (1) | 2023.01.19 |
동양화 이진주 작가 (0)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