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부산현대미술관을 들렀다가
미스테리하고 오묘한 영상작품을 보았다.
글렌 마샬 Glenn Marshall 이란 작가의 까마귀 The Crow 란 작품이었다.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무용수를 까마귀로 변신시켜
종말 이후의 황폐한 풍경과 음악속에서 춤을 추는 영상이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동영상 촬영은 안되서
이 매력적인 움직임을 기억하고자 뚫어져라 집중에서 보았다.
유튜브에 메이킹 필름이 있어서 가져왔다.
해당작가의 인스타에 더 다양한 작품들이 있다.
https://www.instagram.com/glennmarshallneuralart/
'Pin >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럴 마르턴스 (0) | 2024.07.13 |
---|---|
오시다 유니 (0) | 2024.07.12 |
Christoph Niemann 크리스토프 니만 (0) | 2024.07.03 |
일러스트레이터 위고 가토니(Ugo Gattoni) (0) | 2024.05.05 |
AI 아트를 전시하는 Dead End Gallery (0) | 2023.05.27 |
El gran viaje de Barbapapá (0) | 2023.02.18 |
유디트 드레브스 (0) | 2023.02.18 |
패턴디자인, 아이노-마이야 멧솔라 (0) | 2023.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