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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푸세요.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마요."
전 그런 얘기에 동의 못해요.
더 연습해서 실력을 쌓아야죠.
운동선수도, 음악가도 매일 연습하잖아요.
예술가라고 왜 달라야 하겠어요?
제 목표는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를 통해 전달하듯이
시각 디자인을 통해 전달하는 거예요.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늘 싸워야 해요.
세상을 그림과 이미지에 담아 전달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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