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인 이라는 쇼핑몰의 연장선으로
실제 누군가가 살고 있는 듯한 컨셉의 쇼룸.
실제 간판도 없는 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고 함.
마치 친한 친구집에 가서 놀듯이
편하게 제품들을 입어보고 맡아보고 하면서 구매함.
https://www.instagram.com/theline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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