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직물공장이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공한 이야기 책인데,
보다가 너무 패턴들이 이뻐서 책을 다 찢어 분해해서 벽에 붙여놓고 싶을 정도였다.
나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마리메꼬 패턴북을 엽서집으로 묶어 따로 팔고 있었다.
하지만 큰 이미지로 봤을 때와 자그마한 엽서 크기로 봤을 때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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